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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프로젝트들 2026. 1. 2. 15:32

     

    제작 결과 : https://easyaddress.justmakeitnow.com/

     

    한눈에 | 여러 주소를 지도로 한번에 보세요

    텍스트로 된 주소 리스트를 지도 핀으로 즉시 변환하세요. 스마트한 위치 정보 시각화 도구 '한눈에'.

    easyaddress.justmakeitnow.com

     

     

    1. 프로젝트 한 줄 소개

    여러 주소들의 위치 정보를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유저들은 주소 정보를 하나씩 복붙하지 않고 대충 입력해도 ai가 알아서 주소 정보를 추출해줘서 편합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2. 아이디어를 떠올린 계기

    행복주택이나 청약 관련 공고를 보면, 어떤 집이 공급으로 나왔는지 표로 확인할 수 있다.

    근데 표에는 도로명 주소만 적혀있어서, 위치가 대략 어디쯤인지 쉽게 가늠하기 어려웠다.

    각 위치를 지도로 보려면 하나하나 도로명 주소를 복사해서 검색해야했다.

    이게 너무 귀찮았다.

    그러다 지난주에 흑백지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위 문제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들었다.

     

     

    3. 문제의 본질

    지난주 흑백지도에서 느꼈던 문제와 동일하다.

    여러 주소를 지도에서 한눈에 점 찍어서 보고 싶은 것.

    각 주소를 하나씩 검색해서 확인하는 건 쉬운데, 주소들이 많아지면 하나씩 검색해서 확인하는 것이 매우 귀찮다.

     

    AI는 어떻게 생각할까?

    1️⃣ 정보는 있는데 “쓸 수 없는 형태”다
    📌 문제 핵심:
    위치 정보가 존재하지만 ‘공간적으로 인식 가능한 형태’가 아니다.

    2️⃣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번거로운 변환 작업
    📌 문제 핵심:
    텍스트 → 공간 정보로의 변환이 수작업에 의존한다.

    3️⃣ “목록”은 되는데 “맥락 파악”이 안 된다
    📌 문제 핵심:
    사람들은 위치를 ‘읽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 필요하다.

    ✅ 문제의 본질 (Value Layer)
    텍스트에 갇혀 있던 위치 정보를 즉시 ‘공간적 인사이트’로 전환하지 못하는 문제
    또는 더 사람 중심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장소가 포함된 정보를 읽고도, 실제로 ‘어디인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

     

     

    4. 누가 필요할까?

    • 청약 공고를 보고, 각 위치를 한 눈에 보고 싶은 사람
    • 주소를 지도로 한눈에 보고 싶은사람

     

     

    5. 배운 점

    1. 작은 프로젝트라도 만들다보면 도움이 된다.
      '한눈에'는 이전에 했던 '흑백지도'를 만들면서 아이디어가 더 구체화되었다.
      두 웹사이트를 비교해보면 기본적인 UI도 비슷하다.

      사실 이전 프로젝트들은 만들면서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걱정도 많이 했고, 자신감도 떨어졌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하나하나 나를 조금씩 발전시킨 것 같다.
      작은 것들부터 하면서 Google AI Studio도 익숙해질 정도로 많이 써보고,
      Open ai api 나 Codex 등등 프로젝트 제작에 ai를 적극 도입하면서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앞으로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의미 없을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계속 배포해야겠다. 언제 어떻게 도움이 될지 모르니까.

    2. 보람찬 일
      지금까지 내가 만든 프로젝트 중 가장 실용성 있는 웹사이트가 아닐까 싶다.
      나도 청약 공고를 확인할 때 많이 사용할 것 같다.
      그래서 배포했을 때 더 보람찼다. 

      다음에도 내가 직접 이용할 수 있고, 내가 필요한 프로젝트들을 더 많이 만들어봐야겠다.

     

    6. 아쉬웠던 점

    일단 만들어놓고 홍보를 하지 않았다.

    이번주는 1/1 휴일도 있어서 다음주에 아마 홍보를 진행할 것 같다.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워낙 홍보하는 것에 자신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

     

     

    7. 다음에 구현해 볼 아이디어 후보

    노션에 일기도 쓰고, 메모도 쓰고 있는데...

    뭔가 특유의 느림? 답답함?이 있어서 조금 불편했다.

    이런 걸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서, 1번 2번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1. 매일 해야하는 습관들을 체크하고, 기록하는 웹사이트
    2. 매일 분단위로 했던 일을 기록하는 웹사이트
    3. 글쓰기 습작 주제 추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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