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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결과 : https://dailyox.justmakeitnow.com/
DailyOX - Personal Daily Habit & Project Tracker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다. 불안해하지 말자!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이 사이트는 justmakeitnow에서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모음 보러가기 이 웹사이트
dailyox.justmakeitnow.com
1. 프로젝트 한 줄 소개
매일 하는 습관과 프로젝트 달성 여부, 성장 일지를 기록하려고 만든 웹사이트다.
2. 아이디어를 떠올린 계기
평소 노션을 자주 이용한다.
일기랑 가계부를 쓸 때 지금도 이용하고 있고,
원래 습관 기록도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서 했었는데...
모바일에서 노션 이용할 때 내가 쓴 글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노션 특유의 느리고 답답함이 있다.
그래서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어봤다.
나 혼자 쓰니까 api 호출도 많이 할 필요도 없어서 빠르기도 하고,
일단 3일 정도 써봤는데 노션보다 덜 답답한 것 같아서 좋다.
3. 문제의 본질
내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는 평소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느려서다.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뭘까.
애초에 내 습관을 왜 기록해야 할까?
몇 개월 전에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라는 책에서 '2분 규칙'을 처음 봤다.
'2분 규칙'이란 습관을 들일 때 2분 이내로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관심 있고, 배우고 싶은 분야가 너무 많았다.
음악이나 수학, 투자 등등...
이런 걸 하나하나 내가 외워서 하자니 머리도 아프고 시작도 전에 부담될 때도 있었다.
그래서 직접 상황을 볼 수 있게 기록도 하고,
하루하루 조금이라도 성장한 부분도 적고 싶었다.
다시 문제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나를 올바르게,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AI는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보기엔, 네가 겪는 문제의 본질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방식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더 가까워 보여.
조금 나눠서 정리해볼게.
1. 겉으로 드러난 문제 (표면적 문제)
네가 처음 인식한 문제는 분명했어.
- 노션이 느리다
- 모바일에서 신뢰가 안 간다 (글이 사라짐)
- 기록하려는 순간에 몰입이 끊긴다
그래서 해결책으로:
-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었고
- 빠르고
- 덜 답답한 환경을 얻었지
이건 훌륭한 기술적 해결이야.
하지만 여기까진 아직 “증상”을 해결한 단계야.
2. 한 단계 아래의 문제 (행동의 문제)
조금 더 내려가면 이런 문제가 보여.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음악, 수학, 투자…)
- 머릿속으로만 관리하려니 부담이 커진다
- 시작하기 전에 이미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래서 너는:
- 외우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외부로 꺼내서 보고
- “아무것도 안 한 날”이 아니라 “아주 조금이라도 한 날”을 남기고 싶었던 거야
이 단계의 문제는 **“의지를 믿지 않고,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거야.
3. 문제의 본질 (가장 깊은 층)
내가 보기에 핵심은 이거야.
성장하고 싶은 욕구는 강한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구조’와 ‘생활 구조’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조금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 네 관심사는 넓고 깊다
- 하지만 인간의 하루 에너지는 한정돼 있고
- 그 간극에서 불안 + 부담 + 압박이 생긴다
- 그래서 “2분 규칙”, “기록”, “속도 빠른 도구”가 필요해진 거야
즉,네 문제의 본질은 게으름도, 도구도 아니고
👉 “나는 성장하고 싶은데, 그 성장을 어떻게 ‘매일의 삶’에 무리 없이 녹일지 모르겠다”
라는 상태야.
4. 아주 중요한 한 줄 요약
네가 겪는 문제의 본질은
‘성장 욕구가 큰 사람에게 맞는 속도와 구조를 아직 찾는 중’이라는 것.오... AI의 답변에 내가 설득되었다.
도구가 아닌 시스템을 구축하는 문제.
4. 누가 필요할까?
- 나
- 취미부자지만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사람
-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게으르고 관리가 힘든 사람
5. 배운 점
- 나를 위해 만드니까 더 동기부여가 된다.
내가 직접 사용할 서비스라고 생각하니 더 재미있게 만들었다.
내가 쓰려고 만든건데, 내가 안 쓰면 만든 이유가 사라진다. - 확장성 때문에 가로막혔다.
만들면서 계속 확장성을 고민했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데? '
하지만 그럴수록 배포 속도가 늦춰졌다.
로그인부터, 관련 설정까지 고려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진다.
일단 이번 단계에서는 나만을 위한 서비스에서 만족하기로 결정했다.
6. 아쉬웠던 점
배운 점에서도 말했듯이 확장성이 아쉬운 프로젝트다.
물론 나를 위해 만든 것이긴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지 않은가.
그렇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은 프로젝트는 무엇일지 고민하게 된다.
결국 사람들의 니즈, 수요를 더 파악해야 할 것 같다.
7. 다음에 구현해 볼 아이디어 후보
- SNS에서 아이디어를 찾아주는 도구
- 불안을 달랠 때 사용하는 AI 음악 웹사이트
- 대인관계를 연습해 볼 수 있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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