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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tGPT Code ZIP Downloader
    프로젝트들 2026. 1. 31. 00:12

     

    제작 결과 :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chatgpt-code-zip-download/jkppdkeoakpnoicbnkcnphdbionhbkoc

     

    ChatGPT Code ZIP Downloader - Chrome 웹 스토어

    Download all code blocks from a ChatGPT response as a ZIP file.

    chromewebstore.google.com

     

    코드 : https://github.com/dev2eeeee/chatgpt-code-downloader

     


    1. 프로젝트 한 줄 소개

    Chatgpt 답변에서 Code Block 부분들만 다운로드 해주는 크롬 익스텐션

     

     

    2. 아이디어를 떠올린 계기

    원래 Google AI Studio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Chatgpt Thinking - Extended 모드를 이용해서 개발하는 바이브코딩 영상을 봤다.

     

    궁금해서 지난번에 Keyword mori를 Chatgpt로 만들었는데, 

    AI Studio보다 나은 점이 분명히 있었다.

    그런데 Chatgpt는 답변한 코드들을 한번에 다운받는 기능이나,

    생성해준 코드를 바로 웹사이트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다.

    그래서 직접 코드를 하나하나씩 복사하고,

    파일명도 드래그해서 복사해야하는데.. 너무 귀찮더라.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다크모드나 next.js 설정도 꽤나 잘해줘서 좋았는데, 

    문제는 코드를 다운받는 형태가 너무 답답하다는 점.

     

    그래서 직접 Chatgpt 코드 답변을 한번에 다운받을 수 있는 크롬 익스텐션을 개발하기로 마음 먹었다.

     

     

     

    3. 문제의 본질

    AI가 생성해준 코드를 빠르게 실행하고 싶은 것.

    결국 작업을 빠르게 하고 싶은 욕망이 문제의 본질이라 생각한다.

     

    AI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이라 생각할까?

    1️⃣ 표면적인 문제 (겉으로 보이는 Pain)
    지금 네가 말한 불편함은 이런 것들이지:
    코드 블록을 하나하나 복사해야 함
    파일명이 코드 블록 위/아래에 흩어져 있어서 드래그 → 복사
    여러 파일이면 실수 가능성 증가
    “이건 바로 실행하고 싶은데…” → 실행 환경이 없음
    이건 UX 문제야.
    하지만 이건 “증상”이지, 본질은 아니야.

    2️⃣ 진짜 문제: ChatGPT는 ‘답변’을 주고, 개발자는 ‘프로젝트’를 원한다
    여기가 핵심이야.
    ChatGPT는 기본적으로:
    💬 대화형 답변 도구
    개발자가 원하는 건:
    📦 실행 가능한 코드 묶음
    📁 파일 구조를 가진 프로젝트
    ▶️ 바로 돌려볼 수 있는 상태
    즉,
    AI는 ‘텍스트’를 출력하는데개발자는 ‘산출물’을 원한다
    이 간극이 바로 네 서비스가 파고드는 지점이야.

    3️⃣ 문제의 본질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몇 가지 버전으로 정리해볼게.
    🔹 버전 1 (가장 본질적)
    ChatGPT가 생성한 코드를 실제 개발 워크플로우에 바로 쓸 수 없다는 문제
    🔹 버전 2 (개발자 관점)
    AI가 만든 코드가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가 되기까지의 불필요한 수작업
    🔹 버전 3 (바이브코딩 맥락)
    바이브는 살았는데, 파일 정리에서 흐름이 끊긴다
    🔹 버전 4 (UX 관점)
    코드를 ‘읽는 것’과 ‘소유하고 실행하는 것’ 사이의 단절

     

     

     

    4. 누가 필요할까?

    • Chatgpt로 바이브코딩을 하는 사람이면서,
    • 직접 크롬 익스텐션을 개발하기는 귀찮거나,
    • 개발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

     

     

    5. 배운 점

    1. Chrome Extension 출시를 해봤다.
      Extension 출시를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쉬웠다. 
      물론 검수를 약 일주일 정도 받긴 했는데, 그래도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다.
      다음에 또 Extension 형태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생기면, 
      빠르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6. 아쉬웠던 점

    여전히 내가 만든 것이 세상에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일단 이번에 만든 건, 내가 바이브코딩할 때 자주 사용하고 있어서 다행이긴 하다.

     

    최근에 린 스타트업을 읽었는데, 

    결국 내가 잘하고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정확한 지표를 이용해야 한다고 읽었다.

     

    지금 나는 전혀 수익화가 이뤄지지 않는데,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걸까.

    의심이 많이 들긴 한다.

     

    수익화에 대해 좀 더 고민해보고,

    만들기 전에 미리 수요를 확인하는 것도 익숙해지고 싶다.

    SNS를 활용해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잘해야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겁이 많을까.

    다시 걱정이 많아졌다.

     

     

     

    7. 다음에 구현해 볼 아이디어 후보

    1. 앱인토스 플랫폼에 오늘의 경제 소식을 알리는 십자말풀이 게임 배포하기
    2. SNS에서 아이디어를 찾아주는 도구
    3. 대인관계를 연습해 볼 수 있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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